커플 앱 @Jun Hyung Cho
주변 지인들이 가끔 제대로 된 커플 앱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윈 같은 경우 대화 기능에 문제가 있다거나 푸시 알람이 한번에 오는 경우, 재실행 시 대화창이 위로 올라가는 등의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볼 때 대화 시스템, 일정 관리, 이미지 및 동영상 공유(스토리 같은), 통화 등이 있다. 다양한 페이지가 구성될 것이고 이를 구현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 지식 습득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이라 예상된다. 제주로드 때 하지 못했던 회원가입, 로그인 등의 기능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문제점이 있는데 제주로드 때도 디자인팀이 없어서 완성도가 떨어져 보였다. 커플 앱은 이쁜 UI/UX가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좋지 않으면 완성도도 떨어져 보이고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근데 이 문제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공통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해보인다.
먹을텐데~ @Byeongsoon Jang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에서 나오는 식당들을 보여주고, 카카오 T와의 연동을 통해 바로 길찾기 서비스 등의 기능도 구현가능하다. 식당을 보여줄 땐 해당 동영상의 썸네일을 메인에 보여주고 해당 글에 들어가면 위치, 메뉴, 가격 등 제주로드 때와 비슷한 정보를 알려준다.
평균 영상의 조회수가 150만인 것을 보았을 때, 실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디어로 실제 서비스의 구조나 필요한 기능 등은 제주로드와 많이 유사할 수 있으나 트래픽이나 운영면에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실제 성시경 측에게 허락을 맡는다면 이미지, 로고 등의 데이터를 구하느라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플랫폼화 시켜서 사실 특정 방송에 나온 데이터들로 묶어 골목식당, 삼대천왕, 수요미식회 등 모든 부류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선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도메인.. @Byeongsoon Jang
이 부분은 아직 고민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평소 혼자서는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도메인을 경험해 보는것도 괜찮은 경험일 듯하다. 예를들어 핀테크 쪽이나 게임이 될 수도 있고 쇼핑몰도 제대로 된 쇼핑몰(결제 기능까지 구현)도 괜찮을 듯하다.
다른 크루와 협업 @Cheolho Jeon
아는 지인이 크루를 하는데 반이 디자이너.. 한 분이 모바일, 친구가 백엔드인데..
근데 합치면 예상치 못한 이슈로 흐지부지 될 수도 있음
혼자 생각해봄
여행 기록장 x 일기장 @안홍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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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뷰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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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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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사용하여 모든 데이터를 백엔드에 연동 & 모바일 DB에 연동 - 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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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길 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