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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컴퓨터
2000년대 이전 군사, 경제 목적의 과학/기술 분야로 활용 되었지만 2000년대에 와서는 활용분야가 대폭 늘어나고 세상 변화의 저변(1초에 1000조번 연산 vs Intel i9 : 32억번 연산)에 슈퍼컴퓨터가 자리 잡고 있다.
컴퓨팅 환경의 변화
슈퍼 컴퓨터의 대안
소수의 기업만이 구현하거나 사용 가능한 복잡한 대형 컴퓨터
대안 : P2P 기술, 그리드 컴퓨팅, 유틸리티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PC 이용자가 컴퓨터 전원을 켜고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남는 컴퓨터의 자원을 모아 연구개발에 활용하는 프로젝트
Grid Computing
다양한 분산 컴퓨팅 기술의 집합, 하나의 시스템이 아니라 다양한 시스템들의 집합을 의미
미국 NESS 프로젝트
건설 연구 실험 : 국가적인 지진 공학 관련 실험 장비들을 그리드 기술을 적용하여 연결한 망으로써 컨소시엄에 의하여 운영되는 하나의 공유연구시설로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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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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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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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자료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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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적 시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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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
미국 BIRN 프로젝트
생물학 : 생물학적 지식들의 공유와 수집을 통해 질병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치료법을 발견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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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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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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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데이터 공유
기타 활용 분야
과학, 정부, 사업, 공학, 의료
인트라 : 단일 조직내
엑스트라 : 여러개의 인트라 그리드가 하나로 뭉침
인터 그리드 : 인터넷상에서 모든 조직들 간
그리드의 단면 ? : 파일 공유 서비스 냅스터의 공동 창업자이자 페이스북 초대 사장
Utility Computing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는 IT 자원을 사용한 만큼 과금하는 형태
클라우드 컴퓨팅과 다른 점 ?
유틸리티 : 기업/정부
클라우드 : 기업/개인/정부
사실상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 계기
IT 자원을 어디서 빌릴 수 있었나 ? 대형 업체
HP :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IBM : 온-디멘드 컴퓨팅 (On-demand Computing)
SUN : 썬 파이어 블레이드 플랫폼
SaaS
정부와 기업만 참여하지 말고 개인도 참여하고 싶다!!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안으로 들어가야 맞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이전 CAFE 24 기억 하실런지 ...?
워드프레스 자동 완성 블로그형(CMS)
개인 홈페이지를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만들어 주고 관리까지
Cloud Computing
IT 자원을 비용한 만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 (On-premises) == 프라이빗 클라우드
1.
대학교 전산실
2.
시,도,군 전산실
3.
SK 데이터센터
4.
항공사 데이터센터
5.
기타 등등 업체가 별도의 전산 시설을 자체 구축하고 있는 경우
오프-프레미스 (Off-premises) == 퍼블릭 클라우드
1.
IT 자원을 빌려줌으로써 비용을 받는 업체
2.
Google GCP
3.
Amazon AWS
4.
IBM CLOUD
5.
MS Azure
6.
Naver NBP
7.
KT Cloud
8.
기타 등등
온프레미스 → 오프프레미스 전환
1.
대학교
•
수강신청과 같은 이벤트성 일시적으로 사용자 폭주 자체 구축, 운용 시 비용이 너무 비쌈
2.
교육기관
•
원서 접수와 같은 이벤트성 일시적으로 사용자 폭주 자체 구축, 운용 시 비용이 너무 비쌈
오프프레미스 → 온프레미스 재전환 : 2020년 코로나
1.
교육기관
•
코로나로 인한 사용자 폭주로 인해 생각 보다 비용이 많이 드네? 자체 구축, 운용 비용이 더 저렴
클라우드 컴퓨팅의 흐름
1.
가상화
2.
컨테이너
3. 가상화 + 컨테이너 결합
클라우드 컴퓨팅 다음 ?
Serverless Computing
•
개발자가 운영을 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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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만 하자 : 과금하면 내가 원하는 개발환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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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스케일 아웃 : 비용 측면
어떤 느낌?
향후
